안녕하세요
6월 넷째주에 루나마르에서 1박을 묵은 커플이에요!
장마기간이었고 하필 그날은 비까지 주륵주륵 오는바람에
이뻤던 루나마르를 제대로 못즐긴 것 같아서 아쉬워요 ㅠㅠ
그치만 풀장까지 딸린 루나마르 외관도 너무 이뻤고
실내도 깔끔하고 청결해서 하룻밤 잘 묵고 왔어요 :-)
다음번엔 날씨 맑을때 가서 물놀이도 하고 주변 산책도 하고 싶네용 ㅎㅎㅎ
비가와서 사진을 많이 찍어오진 못했지만 포스팅을 올려서
SNS 후기 이벤트도 참여해봅니다
http://blog.naver.com/lji1206/220760865965
다음에 또 뵐게용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