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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리 in 루나마르
작성자
삼남매네
작성일
2015-12-18 14:50
조회
3015
여기서 또보네요~~~
12/15~17일 까지 있었던 삼남매 맘입니다~~
벌써 그곳의 바람과 눈 비가 그립네요..
날씨는 비에 우박에 눈에 그랬지만
그로인해 루나마르 안에 있는 느낌이 더 아늑했던거 같습니디~~
듬직하고 하나하나 설명잘해주시는 남사장님~
귀엽고 사랑스런 여사장님~~
펜션 곳곳에 사장님들의 센스에 감동했답니다~^^
가족이가서 비록 독채에서 묵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편안하고
깨끗한 독채룸이었어요.
그리고 아이가 셋인 저에게도 가슴설레게 했던 커플룸들! ㅋㅋ
펜션 자체가 너무 예쁘고 세련되서 나중에 내가 집지으면 똑같이
하고싶은것들이 많이 있었어요~
시간내서 꼭 다시갈께요~~~
그때까지 잘 지켜 주시길~~~^^
담에가면 월정리 바다 앞 그 카페에서 더 오래 있고싶네요~~~^^
12/15~17일 까지 있었던 삼남매 맘입니다~~
벌써 그곳의 바람과 눈 비가 그립네요..
날씨는 비에 우박에 눈에 그랬지만
그로인해 루나마르 안에 있는 느낌이 더 아늑했던거 같습니디~~
듬직하고 하나하나 설명잘해주시는 남사장님~
귀엽고 사랑스런 여사장님~~
펜션 곳곳에 사장님들의 센스에 감동했답니다~^^
가족이가서 비록 독채에서 묵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편안하고
깨끗한 독채룸이었어요.
그리고 아이가 셋인 저에게도 가슴설레게 했던 커플룸들! ㅋㅋ
펜션 자체가 너무 예쁘고 세련되서 나중에 내가 집지으면 똑같이
하고싶은것들이 많이 있었어요~
시간내서 꼭 다시갈께요~~~
그때까지 잘 지켜 주시길~~~^^
담에가면 월정리 바다 앞 그 카페에서 더 오래 있고싶네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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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namar2015-12-19 23:30삼남매님~~~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 서울에 잘 도착하셨군요~~^^
날씨가 별로 좋질않아 제주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지못하셔서 많이 아쉬우셨겠어요... 그래도 루나마르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저 또한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^^
삼남매가 어찌나 이쁘고 귀여운지 지금도 벌써 그리워지네요..ㅠㅠ
특히 막둥이가 수영을 못해 많이 아쉬워했는데 내년 여름에는 꼭 수영하러 놀러오세요~~!!
멋지고 감동적인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^^
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^^
감사합니다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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