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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자고 지금 떠납니다!
작성자
박민이
작성일
2016-08-15 08:32
조회
3439
지난해 월정리해변에 왔는데
해변이 너무 예뻐서 올 해 또 찾게 되었어요.
숙소를 찾다가 알게된 이 곳!
전화예약할때 부터 정말 친절하시네.. 생각했는데
입실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도
부랴부랴 청소도 해주시고.. 감사했습니다.
시설이 깔끔하고 세련된 건 물론이고
(수영장 조명 완전 예뻐요!
수영장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에 한치를 먹으니
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어요^^)
사장님 두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
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:)
해변이 너무 예뻐서 올 해 또 찾게 되었어요.
숙소를 찾다가 알게된 이 곳!
전화예약할때 부터 정말 친절하시네.. 생각했는데
입실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도
부랴부랴 청소도 해주시고.. 감사했습니다.
시설이 깔끔하고 세련된 건 물론이고
(수영장 조명 완전 예뻐요!
수영장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에 한치를 먹으니
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어요^^)
사장님 두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
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:)
안녕하세요 루나마르입니다^^
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지요?
루나마르에서 힐링하고 가셨다는 말씀들으니 저희도 힘이나고 힐링되는것 같아요~~^^
다음에 기회되시면 또 놀러오세요~~
더 좋은모습으로 뵈요^^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~
감사합니다.